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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에버노트(Evernote) 2019년도 달력 템플릿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해당 달력은 에버노트포럼에서 가져온 것입니다.평소 에버노트로 스케줄러를 하셨던 분이라면 다운로드를 받으셔서 사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파일은 에버노트 전용 포맷입니다. 그리고 안애 기재된 공휴일은 한국이 아닌 미국이 기준으로 됐기 때문에 삭제를 하시고 쓰시면 되겠습니다.2019년 달력은 각 노트마다 월을 분류시켰습니다. [1월~12월]이라는 템플릿은 한 노트 안에 1월부터 12월까지 모두 있는 템플릿입니다. 폭 맞추기해당 템플릿을 에버노트에 넣습니다. 그러면 화면에 꽉 차게 보이지 않을텐데요. 우선 에버노트 PC용 앱을 전체화면으로 하시고, 아래처럼 하여줍니다.템플릿을 선택하신 후에 위 사진의 화살표가 가리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에버노트(Evernote)로 할 일 관리를 하는 몇 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해당 방법은 제가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방법을 토대로 작성한 것이기 때문에 에버노트를 이용하는 사용자와 저의 성격이 달라 공감이 크게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는 현재 에버노트를 윈도우PC, 맥북, 아이폰, 아이패드 그리고 갤럭시 스마트폰에 연결을 시켜서 사용하고 있으며, 할 일 관리 및 메모, 스크랩을 에버노트에 모두 담아서 쓰고 있는 중입니다. ※안드로이드, 아이폰에서 에버노트를 모두 사용하다가 보니 주변에서 어느 기기에서 에버노트가 더 쓰기 좋은지 묻곤합니다. 개인적으로 볼 때 아이폰에서는 보기 좋고,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는 쓰고, 관리하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위젯 및 뒤로가기 버튼이 있..

수 많은 투두리스트(체크리스트) 앱들을 사용해보았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쓰기에는 아이폰(iPhone)에 있는 미리알림 앱(어플)으로도 충분하며 App Store(앱스토어)에는 상당히 많은 할 일관리 어플(앱)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윈도우PC, 아이패드, 맥북, 아이폰, 갤럭시 등등을 오가며 사용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할일관리 앱이 있다고 해도 입 맛에 맞는 것이 거의 드물죠.한 때는 Wunderlist(분더리스트)라는 앱을 사용했으나 Microsoft에 인수를 당하고(?) 업데이트 종료가 되며 Microsoft To-Do로 재탄생했는데 동기화도 잘 안되고 기능 역시 기존의 분더리스트에 비해서 좋지 않아 이것 저것 사용을 하다가 Todoist(투두이스트)로 이제는 정착을 하게 됐습니다..

에버노트(Evernote)에서 다른 노트 어플(앱)로 옮기고 싶어서 여러 차례 시도를 해봤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이 에버노트(Evernote)를 대체할만한 프로그램 앱(어플)이 없는 거 같아 쓰고 있죠.사실 에버노트가 싫어서 옮기고 싶은 것은 아니지만 (2018년 4월 기준) 요즘 에버노트 윈도우버전에서 버벅이는 현상이 심해졌고 간혹 태그(Tag), 바로가기를 편집했을 때 동기화가 원활하지 않아 깔끔하게 동기화가 되는 앱으로 가고 싶었던 것입니다. 에버노트는 윈도우, 맥,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아이폰, 아이패드 등등의 모든 플랫폼에서 이용이 가능한 노트 어플(앱)이며 가장 신뢰성이 높다고 평가되고 있는 몇 안되는 노트 앱이기도 합니다.[바로가기] 에버노트(Evernote) 사용법.▶ 에버노트 프리미엄..

제가 분더리스트, 투두이스트, TickTick, Microsoft To-Do, 2Do, AnyDo, 아이폰의 미리알림, 구글인박스+캘린더+구글킵 등등을 두루 사용해본 결과 여러 플랫폼에서 가장 깔끔하게 동기화가 됐고 쓸만한 것을 꼽으라면 단연 투두이스트(Todoist)를 말할 거 같습니다. 물론 하나의 기기에서만 할일관리를 한다면 어떤 것을 사용해도 모두 쓸만하기는 하죠. ■투두이스트(Todoist)의 장점과 단점A. 장점:동기화가 깔끔하며 속도 역시 좋다.구글캘린더와 연동이 돼서 일정과 같이 볼 수 있다.여러 플랫폼에서 사용하기 편하다.방대한 작업이 있어도 버벅이는 현상이 없다.하위 작업목록을 구성할 수 있어서 프로젝트에 적합하다.사진과 같은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다.라벨(태그)기능이 존재한다.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