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몰랐는데 요즘 카페를 가보면 꽤나 많은 사람들이 맥북을 사용하고 계시며, 주변만 보더라도 친구, 지인분들이 맥북(MAC)을 쓰면 좋으냐고 많이 묻는데 저는 맥북을 사용한지 고작 5년차이기 때문에 좋다, 나쁘다 라는 말을 하기가 조심스럽더군요. 편한건 익히 아시겠지만 아이폰, 아이패드랑 같이 연동이 된다는 점과 제가 사용하는 앱(어플)들이 맥북에서 더 유연하고 안정성있는 거 같아서 저는 맥북을 좀 선호하는 편입니다.
맥북(MAC) 하드디스크 용량 확인 및 정리하는 방법.
오늘의 맥북(MAC) 사용법은 하드디스크의 용량을 확인하고 불필요한 데이터를 정리(삭제)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사용하고 계시는 맥북의 용량을 확인하기 위해서, 맥북 홈화면 왼 쪽 상단에 있는 애플(Apple)로고를 클릭하시고 [이 MAC에 관하여]라는 메뉴를 다시 클릭합니다.
5개의 상단 메뉴들 중에서 [저장 공간]이라는 메뉴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현재 사용자에 맥(MAC)의 총 용량과 소모되는 공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용량을 제거하기 위해서 [관리]항목을 클릭하여 주세요.
관리를 누르게 되면 위와 같이 좌측에 어떤 것들이 얼마의 용량을 차지하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여기서 이제 사용자가 판단하에 불필요한 요소를 삭제 또는 설정하시면 되겠습니다.
※IOS백업파일을 삭제하는 방법.
대부분 아이클라우드에 백업이 되고 있는 용량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이는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에서 삭제를 할 수 있지만 맥북(MAC)에서도 쉽게 백업파일을 지울 수 있습니다.
좌측 메뉴판에 있는 [IOS 파일]을 선택하면 위와 같이백업된 데이터 용량이 얼마인지 알 수 있으며, 삭제를 할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맥북(mac)사용법 몇 가지.
▶ iTunes에 들어 있는 노래(음원)을 삭제하는 방법.
이는 아이클라우드(iCloud), 아이튠즈에 저장된 음악파일을 영구적으로 지우는 방법입니다.
▶ Safari 캐시(Cache)파일을 삭제하는 방법.
Safari(사파리)브라우저의 캐시데이터(Cache)파일을 지우는 방법으로 약간의 용량을 더 얻길 원한다면 참고할만 할 것입니다.
Finder, 파일, 배터리표시, 시간을 표기하여 주는 상단 바의 색깔을 변경하는 방법입니다.
한글, 영어(한영키) 전환을 사용자화시키는 방법입니다. (버전마다 다르지만) 캡스락(Capslock)을 눌러서 한글 또는 영어키보드로 변경을 했었다면, 보다 본인에게 편리한 단축키로 설정을 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