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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는 2015년도에 쌍용에서 제작한 소형 SUV자동차입니다. 이는 총 5인승으로 제작이 됐으며 가솔린, 디젤로 변경이 가능하며 베기량은 1,600cc입니다.

티볼리는 20대~30대의 젊은 세대를 타켓을 노렸으며 성공적으로 많은 젊은 층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소형 SUV에서 QM3, 트랙스, 티볼리가 있고, 이 중에서 티볼리가 가장 큰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쌍용 티볼리 에어, 아머의 차이점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후속으로 뒤에 나왔다고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기 때문에 본인에게 잘 맞는지 고려를 해야 합니다.


티볼리 에어 아머 차이점.

티볼리에는 3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1. 일반 티볼리

2. 티볼리 에어

3. 티볼리 아머


티볼리 에어는 롱바디(뒤가 더 깁니다.)

티볼리 아머는 숏바디(뒤가 에어보다 짧습니다.)


■에어.


■아머.


위 2개의 사진을 보시면 금방 알 수 있듯이 아머보다 에어의 트렁크가 더 길고 큽니다. 제가 현재 에어를 최근에 구매를 하기 전에 아머와 비교를 많이 해봤는데 트렁크가 더 넓은 것이 앞으로 타기 더 편할 거 같아서 저는 에어로 선택을 했습니다.



디자인의 차이는 앞범퍼와 램프의 디자인이 약간 다르다는 점인데 큰 차이점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볼 때 에어보다 아머가 더 예쁘게 보였습니다. 그러나 짐을 생각하면 짧은 것보다는 넓은 것이 더 좋겠다고 싶어서 에어로 골랐습니다.

한 번씩 마트에서 식료품, 기타 물건을 구매할 때 편하게 담으려면 에어가 더 좋습니다. 아머는 에어에 비해서 약 2배가 좁기 때문에 트렁크에 넣고, 뒷 좌석에도 넣어야 할 수 있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물론 마트, 시장에서 한 번씩 많은 것을 사지 않는다면 아머도 괜찮긴한데 박스를 2박스 이상 넣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을 거 같습니다.

위 사진은 티볼리 에어입니다.

트렁크를 제외하고는 에머, 아머의 차이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딱히 특별하게 좋은 기능이 아머로 탑재된 것은 아니며 그저 뒤에가 더 짧다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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