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이폰(iPhone)사용법은 무음 시 진동을 설정하는 것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아이폰 옆에 있는 진동/무음 버튼을 활성화(내렸을 때)하였을 때 진동 또는 무음으로 오게 만드는 설정입니다. (옆에 버튼을 내려도) 아이폰에서 표시되는 것은 [무음]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전화, 문자(메시지)가 왔을 땐 그냥 진동이 울리게 되죠. (무음으로 올 수 도 있는데 그건 아이폰 사용자가 그렇게 설정을 했기 때문입니다.)
초기 설정이 원래 어떻게 됐는지 까먹어서 잘 모르겠지만 해당 설정때문에 많은 아이폰 유저분들이 진동 오류, 고장이라고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아이폰 진동안됨 현상을 겪고 있다면 설정에서 확인을 하여보세요!
※벨소리 크기: 무음... 사실일까?
아이폰을 처음 사용하거나 무음설정을 활성화하지 않았던 분들은 왜? 아이폰에서 진동으로 바꾸면 [무음]으로 표시되는지 잘 몰랐을 것입니다. 이는 간단한 설정을 하여주면 쉽게 사용자가 원하는 것으로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벨소리, 진동 설정을 쓰고 무음이 필요할 때는 [방해금지모드]로 전화, 문자 등등의 모든 알림을 그냥 차단시키는데요. 아래의 설명을 보시고 상황에 따라서 본인이 원하는 것으로 바꾸면 되겠습니다.
아이폰 무음설정 전화올 때 진동 말고 무음으로 변경하는 방법
해당 글은 아이폰7플러스 IOS 11버전 업데이트를 기준으로 작성이 됐습니다.
아이폰을 켜고 설정 앱으로 이동을 합니다.
그리고 [사운드 및 햅틱]메뉴를 선택합니다.
무음 시 진동이라는 곳이 보일 것입니다. 여기서 무음 시 진동이 (위처럼) 켜져있는 경우 아이폰 왼쪽에 있는 버튼을 내렸을 때 전화, 문자, 카톡 등등이 오면 진동으로 유저에게 알려줍니다.
위와 같이 무음 시 진동이 꺼져있는 상태라면 아이폰 옆에 있는 버튼을 내렸을 때 전화, 메시지를 받으면 진동이 아닌 무음모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