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을 할 때 어느 나라를 방문할 것인지 미리 계획은 잡고 해당 국가에서 사용하는 돈을 미리 환전해야 합니다. 각 나라마다 다른 통화를 사용하기 때문에 여러 국가를 다닐 때 환전이 약간 귀찮기도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서 달러(Dollar)로 먼저 환전을 하고 해당 나라에 도착해서 그 나라의 은행에서 다시 환전을 하고는 하죠.(이게 더 싸게 먹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유로존에서는 유료(Euro) 지폐 및 동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독일, 프랑스, 벨기에, 덴마트, 스페인, 아일랜드, 이탈리아,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포르투갈, 핀란드 등이 있습니다. 해당 국가를 방문한다면 그냥 유로(Euro) 지폐만 가지고 가면 되는 것입니다. 유로는 그 나라에서 바꾸는 것도 좋기는 하지만..
※여행(Travel)
2018. 1. 15. 06:30